뉴스/보육뉴스

시간제보육시설 확대

여니샘 2014. 11. 6. 17:14

시간제보육시설 확대방안

 

<서울 시간제보육시설 확대>

 

 

메롱

 

 

오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간제보육시설에 대해 알아볼께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간제보육시설을 이용하려면,


회원제로 운영되기때문에 먼저

 아이사랑보육포털(childcare.go.kr)
회원가입부터 되어있어야 해요.

 


처음 이용시 회원가입을 해야하기때문에 아이를 사전에 등록시켜 두구요,
필요할때 예약하고 이용하시면 되세요.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면 되시구요.

 

 

 


현재 서울에는 시간제보육시설이 37개소가 있는데,
올 연말까지 42개소로 확대한다고 하네요.
이제 두달도 안남았는데.. 그 사이 5개나 더 들어설 모양이네요.

 

 

엄마들 입장에서야 당연 땡큐죠.ㅋㅋ
내년까지 67개소로 늘린다는데..
이왕이면 전국적으로 좀 더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급할때 아이 맡겨야 하는 부모들 입장에서도 환영하는 바구요,
이런 시설이 늘어나면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에게
일자리가 더 늘어나니 일자리창출면에서도 좋구요..

 


시간제보육시설은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아이를
시간당 4천원만 내면 맡길 수 있다고 해요.

 

 


 

연말까지 새로 생기는 곳도 알아두면 도울될것 같네요.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보문점), 서대문 육아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난감도서관),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월~금,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전업주부냐 맞벌이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시간과 금액이 다르다고 하니 시간제보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하시면 되세요.

 

 

시러

 

 

 

 

 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사회복지공무원/학점은행제/학위취득/평생교육원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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